과일 도안에 색종이를 뜯어 붙이시며 맛있겠다! 먹고싶다! 하시는 모습이 어린아이 같이 천진해 보이셨습니다. [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-08-29 17:23:25 뉴스에서 복사 됨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