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도 어르신들께서 색칠하기를 매우 열심히 하셨습니다. 아주 꼼꼼하게 잘 하고 계십니다. 누구한테 뒤질세라 예쁜 색을 골라 달라 하십니다. 옛 추억을 떠올리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. [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-12-30 15:35:29 뉴스에서 복사 됨]